nhn, 미투데이 인수

Etc... 조회 수 1369 추천 수 0 2008.12.22 15:56:13
미투데이 2.0을 시작합니다. - 미투데이 대장이신 만박님 블로그

이쪽 동네(?)에서는 나름 큰 사건이 터졌다.
간단하게 말해 미니 블로그인 미투데이가 nhn에 인수 된 것.
개인적으로 우리나라에서는 가장 SNS스러운게 미투데이라고 생각한다.
토씨나 플레이톡은 미니 블로그라고 하기엔 뭔가 덕지덕지 많이 붙어 있는 느낌이다.

토씨는 별로 이용을 안 해 봤지만 타루, 요조, 한희정, 이한철, 박지선(강추!!)의 로그는 구독하고 있다.
플레이톡은 한때 열혈사용자이기도 했다.
플톡은 이외수님 로그를 구독하고 있어서 잘 살아있는건 가아끔 확인되기도 한다.
비록 플톡안에서이지만 좋은 사람들도 알게되고 이용하면서 참 즐거웠던 기억만이 가득한건 아니지만 어쨋든 사람을 사귐에 있어서 미투데이보다는 편리하고 뭐 그렇다.

미투데이의 인수상대가 nhn 네이버라서 탈퇴하니 마니 하는 사람도 있다.
좀 그렇기는 하지만 엄연히 따지면 내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는 xe의 개발자 제로님이 nhn소속이기도 하고 그의 전폭적인 지지에 xe개발에 전념하고 계신 덕분에 더더욱 발전하는 xe의 모습을 보면 nhn에 고맙기도 하다.
그리고 좀더 열린 서비스를 지향하는거 같지만 꽉막힌 부분은 여전하다.

근데 xe에도 플래닛이라는 sns모듈이 있는데 nhn에서 미투데이를 인수한 마당에 xe의 플래닛은 어떻게 되는건지...
플래닛에 포스티하면 동시에 미투데이로 전송되는 기능도 있는데 그게 이번 인수의 힌트가 될수도 있었다는 생각이...(아님말고)

미투데이 인수로 xe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앞으로 미투데이가 어떻게 발전해 나갈지 기대가 된다.
사용자 증가는 당연할듯 싶고, 미투데이의 상징이나 어찌보면 단점이기도한 낙장불입(수정불가)은 어떻게 될것인가!!!
개인적으론 다른 사용자와의 연결고리가 더 커졌으면 좋겠다.

그래봤자 나의 이용시간은 늘지 않을 테지만...

어쨋든 내가 바라는건 XE의 발전 그리고 나의 발전 뿐이다.
캬하하하


덧. 구글 광고는 사라지겠군.

댓글 '10'

zero

2008.12.22 16:40:00

ㅎㅎ 저도 XE의 발전과 제 발전만 바라고 있습니다.
플래닛은 미투와는 다른 포지션으로 시작한 프로젝트라 그냥 주욱 갈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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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

2008.12.22 23:15:49

헉 제로님께서 직접와주시다니 ㅠㅠ; 영광입니다 ^^ㅋ
덕분에 더욱더 애정을 가지고 다음 패치를 기다릴꺼 같아요. ㅎㅎ

이승환

2008.12.22 19:38:14

전 그저 남의 일...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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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

2008.12.22 23:16:05

사람일은 모르는 겁니다 ㅋㅋ

npiza

2008.12.23 00:04:50

여러모로 되게 공감가는 글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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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

2008.12.23 15:43:06

댓글 달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toice

2008.12.23 01:37:13

플래닛XE 잘 쓰고 있긴 한데.. 그래도 아쉬운건 아쉬운거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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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

2008.12.23 15:44:10

너도 xe쓰고 있구나.. 플래닛만 쓰는건가?
한쪽측면에서 보면 네이버의 이미지가 안 좋긴 하다만...ㅡㅡ

정기

2008.12.23 14:35:02

그런일이 있군요;; 안쓰니 별 관심이 없어서 ㅎㅎ
그나저나 강추해주신 박지선 토씨는 우왕굿이군요! 자주 들를듯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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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

2008.12.23 15:45:13

토씨 알고 나서 부터 더 좋아졌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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