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48호 홈런을 기다립니다

스포츠 조회 수 2536 추천 수 0 2009.04.18 17: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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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혁과 이상훈은 강남중학교-서울고-고려대 1년 선 후배 사이다. 임수혁은 고려대학교 88학번, 이상훈이 89학번이다. 1985년 이상훈이 고교 1년 시절 봉황대기 성광고 전에서 2안타 완봉승을 거뒀을때 당시 포수는 임수혁이었다. 2000년 4월 18일 LG 잠실 경기 도중 심장 부정맥 발작으로 그라운드에서 쓰러졌고, 이후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다.

- 이상훈, 임수혁을 말하다 中

자이언츠 팬이라면 절대 잊을수 없는 선수. 임수혁.

9년째 임수혁 후원행사를 여는 히어로즈(예전 유니콘스)에게 무한한 감사와 존경을....


인터뷰 보다보니 눈물난다.



댓글 '8'

령주/徐

2009.04.18 21:13:11

야구는 잘 모르지만...저도 화이팅을 외쳐봅니다...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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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

2009.04.20 21:21:04

고맙습니다 령주님~^^

나비

2009.04.18 22:10:13

당시 야구보러 갔다가 정말....그때의 쓰러진 임수혁 선수의 모습이 이렇게 오래갈 줄이야...
처음엔 어 뭐지 하곤 어리둥절했는데...쩝.. 벌써 내년이면 10년이네요.....착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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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

2009.04.20 21:21:31

그러게요. 의식은 살아계신데.. 얼른 일어나셔서 시구하는 모습을 꼭 보고 싶습니다.

소녀♡

2009.04.20 11:22:09

볼 때마다 맘 아파요 ㅜ_ㅜ
얼른 일어나셔야하는데....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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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

2009.04.20 21:22:17

아무렇지 않게 일어나셔서 선수는 못 하시겠지만 야구하시는 모습은 보고 싶네요 ㅠㅠ

마래바

2009.04.23 13:34:11

안타깝습니다.
벌써 9년이라는 세월이 흘렀군요.. 전 그 가족들이 얼마나 고생하고 있을 지 눈에 선합니다.
저도 아버지께서 근 2년간 쓰러져 계셨을 때 가족들이 너무나 힘든 걸 경험했기에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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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영

2009.04.25 15:57:15

팬들이야 가끔씩 가슴 아파 하겠지만 정말 가족들은 힘들꺼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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