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101 - 숫자 좋네.

일상다반사 조회 수 1600 추천 수 0 2010.01.01 00:18:00

티비라도 있었다면 종치는 모습을 보면서 "아~ 이제 2010년이구나~ 아~ 잉여인간 디노 한살 더 처먹었구나~' 하겠는데....

시계를 보니 2010년하고도 1분이 지났다.
그때 나는 진토닉 한잔 꺽으면서 라디오를 틀어놓고 트윗을 하고 있었고 블로그에 들어와서 이 글을 쓰려다가 삼촌께서 남겨주신 댓글을 보고 훌쩍훌쩍....

(싸이에서 보고 오셨다면.. 가장 최근 다이어리에 쓴글에 욕도 많았는데..-_-;;; 물론 어떤 사람을 욕하는 거지만;;)

개인적으로 2010년은 기대가 되는 해입니다.
정말 열심히 할겁니다.
가끔 지쳐서 힘들때도 있겠지만,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잘 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옆에 누가 있다면 좋겠지만 그런것 까진 바라지는 않고, 외로움에 익숙해졌으면 좋겠고, 지금 여기 있을때 돈을 좀더 모았으면 좋겠는데 이것도 쉬운일이 아닐꺼 같고.. ㅎㅎ

뭐 암튼 2010년 기대가 된다.

간지성인이 될것이다!!!


댓글 '10'

삔냥

2010.01.01 12:21:20

올해엔 돈 많이 버세요!!
저는 궁상맞은 학생으로 돌아갑니다ㅠㅠㅋ

간지성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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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2010.01.01 23:44:41

나도 학교로 가고싶어요. ㅠㅠ

점심먹고 도서관 벤치에 앉아 지나가는 아리따운 여학우들 구경하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이~다~~~아~~~

이시태

2010.01.02 00:38:38

무슨 영화 제목 같네.
터미네이터 같은 영화.
디노님 주인공.
나도 학생때로 돌아가고 싶ㅋ당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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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2010.01.03 00:39:26

학생때가 천국이었음. ㅠㅠ

100101날 태어난 애들은 공대 진학시켜야함. ㅋㅋ

딸뿡

2010.01.02 00:51:37

올해 목표는 '간지 성인' 이십니까? 헤헤. 올 한해 잘 보내보자구요. 날이 추워서 따뜻한 햇살이 무쟈게 그립지만..... 새해 복 많이 받아요 디노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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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2010.01.03 00:39:51

딸뿡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외롭지 않은 한해가 되셨으면 좋겠어요 ^_^

베리

2010.01.03 21:49:14

디노님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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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2010.01.05 00:57:27

베리님도 듬뿍듬뿍 받으세요~_~

poise

2010.01.03 22:59:17

취미에 투자하는 돈을 저축한다면 돈을 모을 수 있을 거 같은데...
그걸 포기하기가 쉽지가 않더라구요.
올해는...아끼며 살아야겠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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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노

2010.01.05 00:58:02

ㅠㅠ 포기하기 쉽지 않죠. ㅠㅠ
딴데 안 쓰고 여기다 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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